Vaccination

예방접종

코젤(Kogel)의료원에서 예방접종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Point01
예방 접종은 집 가까운 소아과에서 간혹 종합병원이나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출산한 분들 중에서 아기의 접종을 하러 출산한 종합병원이나 산부인과까지 힘들게 다시 가서 접종을 하는 엄마들 이 계신데 이는 권하지 않습니다. 대개 아기는 친정에서 낳기 때문에 아기가 태어난 곳과 사는 집이 떨어진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 아기를 데리고 먼 곳을 접종하기 위해서 다시 찾아가실 이유는 없습니다
point02
아기수첩에 접종의 종류를 잘 기재해 두면 좋습니다. 아기 수첩에 접종의 종류가 기재되어 있으면 병원을 바꾸어도 같은 약을 접종 받을 수 있습니다. 가까운 소아과나 보건소를 방문해서 접종하시는 것이 가장 좋으며 아기의 건강 상태나 육아에 대해서도 소아과 한 곳을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point03
감기로 늦어진 예방접종 아기들이 예방 접종 할 때는 제때 하기가 힘듭니다. 접종하는 나이가 바로 감기가 걸리면 오래가는 나이이고 잘 걸리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접종이 늦었다고 다시 접종하는 것은 아닙니다. DPT 는 5-6개월이 늦어도 다시 접종하지 않고 이어서 접종합니다. 15개월에 맞는 홍역 볼거리 풍진을 16개월에 맞추어도 되느냐고 궁금해 하는데 좀 늦게 맞춰도 지장은 없습니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홍역 볼거리 풍진에 걸리기 전에만 접종하면 됩니다. 아직 멀쩡하면 늦었다고 문제가 더 될 것은 없습니다.
point04
미숙아로 태어난 아기 예방접종 미숙아를 포함하여 출생시 체중이 적은 모든 신생아도 다른 정상 신생아와 마찬가지로 출생 후 월령에 따라 접종하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분만 예정일이 5월 1일 이나 재태연령 34주인 3월 18일에 태어난 미숙아라도 특별히 심각한 건강상의 문제가 없다면(인공 호흡을 하고 있는 등) 생후 1개월 이내인 4월 18일 이전에 BCG 접종을 시작으로 5월 18일에 DTaP(개량 DTP), 폴리오 백신등의 예방접종을 하도록 합니다. 그러나 생후 2개월이 지나도록 신생아실에 입원하고 있는 상태하면, DTaP 백신은 생후 2개월에, 폴리오 백신은 퇴원시에 접종하도록 합니다. 단 B형 간염 백신의 경우에는 출생 체중이 2Kg 미만이 미숙아에서는 체중이 2Kg 이상이 되거나, 생후 2개월까지 기다렸다가 다른 백신과 함께 접종하도록 합니다.
point05
예방 접종 카드를 잘 보관해야 합니다. 아기를 출산하면 산부인과에서 예방 접종 수첩을 받습니다. 간염을 접종한 아이는 카드에 예방 접종에 대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방 접종 수첩은 접종 하러 갈 때는 반드시 가져가서 기록해야 합니다. 다음에 소아과를 다니거나 이사를 해서 다른 소아과를 방문할 때 접종 수첩을 바꾸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데 수첩을 바꾸지 마십시요. 그리고 수첩 2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데 수첩은 반드시 하나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아기의 나이가 들면서 예방 접종 수첩 보관에 소홀하신 분들이 있으신데 수첩은 평생 보관하여야 합니다. 외국에서는 학교에 갈 때 접종 기록을 요구하는 곳도 있으니 나중을 위해서도 버리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