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al Management

회피요법과 환경관리

코젤(Kogel)의료원이 회피요법과 환경관리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진드기 서식 환경
01장소
실내 먼지 속, 천과 습기가 많은 곳 양탄자, 천, 소파, 침대, 매트리스, 이불, 요, 베게, 커버 등에 주로 서식
02서식온도
섭씨25도 내외의 따듯한 실내
03습도
상대습도 75-85%인 비교적 습기가 많은 곳
진드기 제거 방법
진드기 시체 제거 진드기 시체들과 부서진 작은 조각들을 제거하기 위해 진공청소기의 사용이 필수입니다. 진공청소기로 방이나 거실의 바닥과 구석을 자주 청소합니다.
진드기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미세한 구멍으로 되어 있는 필터인 HEPA필터가 달린 청소기를 구입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기껏 방 구석이나 이불에서 빨아들인 진드기를 청소기 뒤로 도로 빠져 나오게 하여 집안에 골고루 퍼트려 놓는 결과만 초래합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반 청소기를 사용 할 때에는 청소기의 먼지 주머니가 1/4만 차면 버리고 새 주머니로 갈아 끼우십시오. 절대로 아깝다고 주머니를 털고서 다시 쓰지 마십시오.
진드기 서식지 제거 천 제품을 가능한 없앱니다. 카펫, 헝겊인형, 천 소파, 쿠션 등을 치우고 커튼도 버티컬 블라인드로 바꿉니다. 대신 닦을 수 있는 제품인 나무, 플라스틱, 비닐, 가죽으로 된 가구를 사용합니다.
진드기의 서식지가 되는 옷장이나 이불장과 같은 가구의 구석도 꼭 진공청소기로 자주 흡인해야 합니다. 이 구석에 진드기의 시체가 많이 있습니다.
진드기 제거 진드기가 살기 위해서는 천과 습기가 필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집안의 습도를 낮추는 것이 진드기의 번식을 줄이고 나아가서 죽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겨울철에는 방안에 가습기를 가능한 사용하지 않습니다.더운 계절에는 에어컨디셔너나 제습기를 사용하여 상대 습도가 50%이하가되도록 합니다.
베게, 요, 이불, 침대보를 자주 갈고, 햇볕에 말립니다. 처음 햇볕에 말릴 때는 1주에 3회씩 4주를 하여 총 12회는 해 주셔야 합니다.
햇볕에 말려 진드기를 죽이는 것으로 할 만큼 하였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앞에서도 말씀 드렸듯이 주로 죽은 시체가 우리 몸과 접촉하여면역반응을 유발하므로 매번 햇볕에 말려 진드기를 죽인 후에는 말린 이부자리를 저녁에 집에 들이기 전에 집안 문 닫고 밖에서 몽둥이로 세게 털어서 죽은 진드기 시체를 털어 내야 합니다.
이부자리를 최소한 2주에 1회 이상 집먼지 진드기를 죽이고 항원도 제거할수 있는 뜨거운 물(55℃ 이상)로 세탁합니다. 이때 벤질 벤조에이트액을물에 타서 세탁하면 살균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진드기 전파 방지 모든 가족의 이부자리를 다 같이 말릴 수 없어 환자의 이부자리만 햇볕에 말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때에는 말린 환자의 이부자리(요+이불+베게)는다른 가족의 이부자리와 닿지 않도록 분리해서 보관해야 합니다. 같이 이불장에 넣어 두면 그사이에 진드기가 말리지 않은 이부자리로부터 이동해와서 도로 환자의 말린 이부자리에 자리 잡게 됩니다. 따라서 비닐로 싸서 따로 보관하는 세심함을 보여야 합니다.
침대 매트리스 관리 매트리스는 무겁고 부피가 커서 햇볕에 말리기 어려우므로 알레르기 환자는가능한 한 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어쩔 수 없이 침대를 사용하는 경우 진드기 살충제 스프레이를 정기적으로 매트리스에 뿌리거나 그 작은 진드기 조각이 빠져 나오지 못할 정도로 매우 가는 섬유로 촘촘히 짠 매트리스 보호커버를 씌워서 사용해야 합니다.